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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데이터연구소 설문 리스트
제 37차
22.10.03 ~ 22.10.16 Q. (목사님만 응답해 주세요.) 목사님은 고민상담이나 조언을 들을 수 있는 영적 멘토가 있으십니까?-
1. 그렇다 67.4%
-
2. 아니다 32.6%
총 476명이 설문에 참여했습니다.
설문이 종료되었습니다.제 36차
22.09.19 ~ 22.10.02 Q. 이제 본격적으로 가을로 넘어가면서 각 교회도 내년도 목회방향을 설정해야 할 때가 됐습니다. 다음은 우리 연구소가 예상하는 내년도 한국교회에 영향을 미칠 주요 목회 영역들입니다. 귀하는 다음 중 어느 것이 내년도 한국교회에 가장 영향을 줄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1. 소그룹 28.4%
-
2. 고령 목회 12.3%
-
3. 교회의 공적 역할/공공성 14.4%
-
4. 다음세대 교육 / 가정신앙 35.9%
-
5. 온라인 예배 / 온라인 신앙활동 9.0%
총 457명이 설문에 참여했습니다.
설문이 종료되었습니다.제 35차
22.09.05 ~ 22.09.18 Q. 코로나19 유행 등으로 최근 온라인 장례문화(빈소와 장지를 공개하지 않고 온라인으로 외부 조문을 받음)가 늘고 있는데 이런 새로운 장례문화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1. 매우 바람직하다 12.8%
-
2. 조금 바람직하다 31.8%
-
3. 별로 바람직하지 않다 37.2%
-
4. 전혀 바람직하지 않다 10.7%
-
5. 잘 모르겠다 7.6%
총 384명이 설문에 참여했습니다.
설문이 종료되었습니다.제 34차
22.08.22 ~ 22.09.04 Q. 유튜브등을 통해 배포되는 웹 드라마가 요즘 MZ세대들 사이에서 인기입니다. 최근 교단차원에서 기독교 웹드라마를 제작하는 움직임이 있는데 귀하는 이러한 작업이 복음전파에 효과적이라고 생각하십니까?-
1. 효과적이다 67.1%
-
2. 효과적이지 않다 15.8%
-
3. 잘 모르겠다 17.2%
총 425명이 설문에 참여했습니다.
설문이 종료되었습니다.제 33차
22.08.08 ~ 22.08.21 Q. (목사님만 응답해 주세요) 교회의 사역자 및 직원 구인 시 장애인 채용 의향이 있으십니까?-
1.매우 그렇다 19.0%
-
2. 약간 그렇다 37.0%
-
3. 별로 그렇지 않다 16.9%
-
4. 전혀 그렇지 않다 7.1%
-
5. 잘 모르겠다 19.8%
총 378명이 설문에 참여했습니다.
설문이 종료되었습니다.제 32차
22.07.25 ~ 22.08.07 Q. (남성 목사님만 응답해 주세요) 목사님은 최근 1주일 이내 가족(아내, 자녀, 부모)을 위해 요리한 음식을 제공한 적이 있으십니까?-
1. 그렇다 62.5%
-
2. 아니다 37.5%
총 96명이 설문에 참여했습니다.
설문이 종료되었습니다.제 31차
22.07.11 ~ 22.07.24 Q. (목사님만 응답해 주세요) 목사님의 올 여름휴가 계획은 무엇입니까?(중복응답 가능)-
1. 산으로 갈 예정 12.1%
-
2. 바다로 갈 예정 32.6%
-
3. 해외로 갈 예정 2.8%
-
4. 여름 휴가를 못 갈 것 같다 16.3%
-
5. 아직 계획 없음 36.3%
총 645명이 설문에 참여했습니다.
설문이 종료되었습니다.제 30차
22.06.27 ~ 22.07.10 Q. (해당사항이 있는 목사님만 응답해 주세요) 목사님은 최근 3개월 동안 다음의 활동을 하신 적이 있습니까? 하신 것 모두 체크해 주십시오.-
1. 당구 14.5%
-
2. 바둑/장기 15.8%
-
3. 화투(고스톱) 5.4%
-
4. 온라인 게임 47.8%
-
5. 복권 구입 16.5%
총 297명이 설문에 참여했습니다.
설문이 종료되었습니다.제 29차
22.06.13 ~ 22.06.26 Q. (목사님만 응답해 주세요) 체벌에 관한 다양한 찬반 의견이 있는 가운데 목사님은 평상시 '자녀 체벌'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1. 체벌은 어떤 이유이든 해서는 안된다. 33.1%
-
2. 훈육 차원의 체벌은 가능하다. 66.0%
-
3. 잘 모르겠다. 0.9%
총 462명이 설문에 참여했습니다.
설문이 종료되었습니다.제 28차
22.05.30 ~ 22.06.12 Q. (목사님만 응답해주세요) 목사님은 다시 태어나도 목회자로 사시겠습니까?-
1. 그렇다 44.7%
-
2. 아니다 31.1%
-
3. 모르겠다 24.2%
총 476명이 설문에 참여했습니다.
설문이 종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