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통계(307호) - 아동 정신건강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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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사회통계(307호) - 아동 정신건강 문제

2025-10-21 15:18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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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버즈] 307호의 최근 언론 보도 통계 중에서 일반사회에 관련한 내용만 따로 추출한 내용입니다.
제목 : <아동 정신건강 문제>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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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정신건강 문제]
정신과 진료 받은 10대 청소년, 4년사이 84% 증가!

• 10대 이하(1~19세) 아동의 정신건강 문제의 심각성을 다룬 최근 발표 자료(개혁신당 이주영 의원, 국민건강보험공단)가 있어 이를 살펴본다.
• 2024년 기준 정신 질환으로 병원 진료를 받은 10세 미만(1~9세) 아동은 9만 3,655명으로 2020년 6만 2,399명에서 4년 새 50%나 늘었다. 또, 10~19세 청소년 역시 2020년 14만 5,684명에서 2024년 26만 8,309명으로 84%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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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세 미만 ADHD 약 처방, 3년 새 2배 증가!
• 10세 미만(1~9세)의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처방 인원을 살펴본 결과, 2021년 2만 7865명에서 2024년 5만 3053명으로 2배가량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전문가들은 진단 인원이 늘어나는 것보다 약물에만 의존하는 문화가 더 큰 문제라는 공통된 견해를 내놨다. 약 처방에 의존하기보다는 아이들의 에너지와 욕구가 잘 조절되도록 운동, 놀이 치료 등 다양한 노력이 강구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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