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통계(289호) - 한국인의 돌봄 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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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사회통계(289호) - 한국인의 돌봄 인식

2025-06-04 10:36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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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버즈] 289호의 최근 언론 보도 통계 중에서 일반사회에 관련한 내용만 따로 추출한 내용입니다.
제목 : <한국인의 돌봄 인식>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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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돌봄 인식]
내가 늙고 병들 때, 나를 돌볼 사람은 ‘요양보호사’!

• 우리 국민을 대상으로 한 돌봄 인식 관련 보고서(재단법인, 돌봄과 미래)가 최근 발표돼 이를 살펴본다.
• 만 40세 이상 일반국민을 대상으로 본인이 고령이나 질병으로 인해 돌봄이 필요한 경우 예상하는 돌봄 주체를 물은 결과, ‘요양보호사 등 돌봄 인력’(39%)을 꼽은 비율이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배우자’ 35%, ‘본인 스스로’ 21% 등의 순이었다.
• 배우자의 돌봄에 대한 기대는 성별 간 차이를 보였다. 남성의 49%는 ‘아내가 나를 돌볼 것’이라고 응답한 반면, 여성은 22%만이 ‘남편이 나를 돌볼 것’이라고 답해 인식 격차가 2배 이상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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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사 가능성 ‘매우 있다’, 미혼자가 기혼자보다 6배 이상 높아!
• 고독사 가능성에 대해서는 전체 응답자의 과반(58%)이 ‘고독사 가능성이 있다’고 응답하였으며, 미혼자가 기혼자보다 고독사 가능성을 더 높게 인식하는 경향을 보였다.
• 특히 ‘고독사 가능성이 매우 있다’ 응답은 미혼자가 37%로, 기혼자(6%)보다 6배 이상 높아 주목된다.
• 한편 선호하는 임종 장소로는 ‘자택’(48%)이 가장 높았고, 이어 ‘종합병원’(31%), ‘요양병원’(12%) 등의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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