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통계(267호) - 한국인의 인간관계

일반 사회 통계
일반 사회 통계
간편후원 신청
후원신청을 위해 전화번호를
남겨주시면 저희가 전화 드리겠습니다.
연락처
전문보기
닫기
전문보기
목회데이터연구소는 간편후원신청 및 후원 안내를 위해
아래와 같이 개인정보를 수집.이용하고자 합니다.

1. 개인정보 수집 · 이용
본인은 [개인정보 보호법] 제 15조(개인정보의 수집 · 이용)에 따라 아래와 같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동의합니다.

가. [수집 · 이용목적]
수집 · 이용목적 : 간편후원신청 및 관련 후원 안내

나. [수집 · 이용항목]
수집 · 이용항목 : 연락처

닫기

일반사회통계(267호) - 한국인의 인간관계

2024-12-17 14:56 109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비메오 링크 바로가기
  • 클립보드 복사
[넘버즈] 267호의 최근 언론 보도 통계 중에서 일반사회에 관련한 내용만 따로 추출한 내용입니다.
제목 : <한국인의 인간관계>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로 확인하세요.
9abd3514f9f3ab7023015ac1c814f70c_1734414591_9969.png
[한국인의 인간관계]
한국인, 속 깊은 이야기 터 놓을 수 있는 친구, 2명!

• ‘인간은 사회적인 동물’이라는 말처럼, 우리는 저마다 다양한 친구들과 관계 맺으며 살아가고 있다. 개인주의가 늘어남에 따라 인간관계가 느슨해진다는 우려와 함께 비대면(메신저, SNS)으로 교류하는 친교 방식은 더 확장되고 있다. 우리 국민의 인간관계 실태와 관계 맺는 성향을 최근 발표된 조사 결과(한국리서치)를 통해 알아본다.
• 우리 국민이 평소 대면이나 비대면으로 교류하는 친구의 수는 평균 10명으로 나타났으며, 그중 우울하거나 스트레스받을 때 이야기 할 수 있는 친구는 3명, 비밀이나 속 깊은 이야기를 터놓을 수 있는 친구는 2명으로 각각 나타났다.
9abd3514f9f3ab7023015ac1c814f70c_1734414788_8969.png


넓은 관계보다 소수의 친구와 깊은 관계 선호 83%!
• 인간관계에서 양이 중요할까 질이 중요할까? 우리 국민 10명 중 8명은(83%) 많은 사람과 ‘넓은 관계를 맺는 것보다 소수의 친구와 깊은 관계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또한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보다 혼자 시간을 보내는 것이 더 좋다’는 응답이 64%로 3명 중 2명꼴에 해당했다. ‘혼자 시간을 보내는 것이 더 좋다’는 응답은 40대가 78%로 가장 높았고 40대 이후로는 다시 낮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9abd3514f9f3ab7023015ac1c814f70c_1734414799_4677.png

 

, ,

이전글 일반사회통계(268호) - 직장인의 올해 평가와 내년 기대감 2024-12-24 다음글 일반사회통계(266호) - 70년대 생의 돌봄 부담 실태 2024-12-10

세상교회를 더 잘 이해하기 위한 통계 기반 보고서, 넘버즈

넘버즈 뉴스레터 구독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