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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사회통계(161호) - 한국 주요 정치인 호감도
자세한 내용은 아래 내용과 링크로 확인하세요.
◎ 주요 정치인 8명 호감도, 오세훈과 홍준표 1위!
‣ 한국갤럽이 최근(9월 13~15일) 18세 이상 일반 국민 1,000명에게 정계 주요 인물 8인 각각에 대한 호감 여부를 물었다. 그 결과 오세훈 서울시장(41%)과 홍준표 대구시장(40%)이 가장 높은 호감도를 보였으며, 8명 중 이준석 국민의힘 전 대표가 가장 낮은 호감도를 보였다.
◎ 2030세대는 홍준표, 40대는 이재명, 50대 이상은 오세훈으로 각각 호감도 갈려!
‣ 연령대별 호감도를 보면 오세훈 서울시장의 경우 60대 이상의 호감도가 61%에 달해 2위(홍준표, 45%)와의 격차가 16%p나 벌어진 점이 눈에 띈다.
‣ 40대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대해 절반(51%)이 ‘호감이 간다’고 응답해 타 인물 대비 높은 호감도를 보였다.
‣ 2030세대는 홍준표 호감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특징을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