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통계(97호)-대입 연령 인구, 2021년을 기점으로, 입학 정원보다 적어지기 시작하여 2024년까지 급감 예상!

일반 사회 통계
일반 사회 통계
간편후원 신청
후원신청을 위해 전화번호를
남겨주시면 저희가 전화 드리겠습니다.
연락처
전문보기
닫기
전문보기
목회데이터연구소는 간편후원신청 및 후원 안내를 위해
아래와 같이 개인정보를 수집.이용하고자 합니다.

1. 개인정보 수집 · 이용
본인은 [개인정보 보호법] 제 15조(개인정보의 수집 · 이용)에 따라 아래와 같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동의합니다.

가. [수집 · 이용목적]
수집 · 이용목적 : 간편후원신청 및 관련 후원 안내

나. [수집 · 이용항목]
수집 · 이용항목 : 연락처

닫기

일반사회통계(97호)-대입 연령 인구, 2021년을 기점으로, 입학 정원보다 적어지기 시작하여 2024년까지 급감 예상!

2021-05-28 15:01 1,658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비메오 링크 바로가기
  • 클립보드 복사
[넘버즈] 97호의 최근 언론 보도 통계 중에서 일반사회에 관련한 내용만 따로 추출한 내용입니다.
제목 : <대입 연령 인구, 2021년을 기점으로, 입학 정원보다 적어지기 시작하여 2024년까지 급감 예상!>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로 확인하세요.
70f6ca2329dcc24ee62406818d7ac01e_1622181618_2676.jpg
1. 대입 연령 인구, 2021년을 기점으로, 입학 정원보다 적어지기 시작하여 2024년까지 급감 예상!
• 교육부가 최근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2000년 출생자들의 대학 입학 시기가 되면서 대학 입학 연령 인구가 급격하게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2021년을 기점으로 만 18세인 대학 입학 연령(만 18세) 인구가 입학 정원보다 적어지기 시작하였고, 이러한 부족 현상은 계속 심화되어 2024년에 부족률이 가장 클 것으로 예상되며, 2030년 까지는 그 상태가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e714762d2f673e68a0970ade3cbc0d12_1635850455_2377.jpg

○ 2021년도 대학 신입생 미달율, 비수도권 전문대가 가장 높아!
• 2021년 대학교 신입생 충원율은 ‘수도권 일반대’가 99%로 가장 높았고, ‘비수도권 전문대’가 83%로 가장 낮았다. 즉 비수도권 전문대에서 미달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 전체적으로 일반대보다는 전문대 미달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현상을 보이고 있다.
• 이와 같은 현상은 대학교 신입생들이 해가 갈수록 ‘수도권 일반대’에 쏠리는 현상에 기인하고 있는데, 전국 대학교 대비 수도권 일반대 입학생 비중은 2010년 35%에서 2020년 40%, 2024년(예상) 42%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 2000년 대비 2021년 ‘고3 학생’은 42% 줄었고, ‘대학 입학 정원’은 27% 줄었으며, ‘신입생 수’는 36% 감소했다.
e714762d2f673e68a0970ade3cbc0d12_1635850456_2314.jpg
 

, , , ,

이전글 일반사회통계(98호)-"1인 가구의 46%, 60대 이상 고령층이 차지!" 2021-06-04 다음글 일반사회통계(97호)-동성 결혼 법제화, ‘찬성’ 38%, ‘반대’ 52% 2021-05-28

세상교회를 더 잘 이해하기 위한 통계 기반 보고서, 넘버즈

넘버즈 뉴스레터 구독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