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통계(50호)-"미국, 설교 시간에 대해 목사와 성도 간 인식 차이 크다! ‘40분 이상 설교한다’에 목사는 14%, 성도는 32%"

기독교 통계
세계
간편후원 신청
후원신청을 위해 전화번호를
남겨주시면 저희가 전화 드리겠습니다.
연락처
전문보기
닫기
전문보기
목회데이터연구소는 간편후원신청 및 후원 안내를 위해
아래와 같이 개인정보를 수집.이용하고자 합니다.

1. 개인정보 수집 · 이용
본인은 [개인정보 보호법] 제 15조(개인정보의 수집 · 이용)에 따라 아래와 같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동의합니다.

가. [수집 · 이용목적]
수집 · 이용목적 : 간편후원신청 및 관련 후원 안내

나. [수집 · 이용항목]
수집 · 이용항목 : 연락처

닫기

기독교통계(50호)-"미국, 설교 시간에 대해 목사와 성도 간 인식 차이 크다! ‘40분 이상 설교한다’에 목사는 1…

2020-06-15 15:48 2,296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비메오 링크 바로가기
  • 클립보드 복사

[넘버즈] 50호  중 기독교 통계만 따로 추출한 것입니다. 

내용은 목사의 설교 시간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사가 추청하는 자신의 설교 시간과 듣는 성도가 추정하는 설교 시간에 대한 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 파일을 참조해 주세요.  

(검색어 : 목사 설교 시간, 성도가 생각하는 설교 시간)

29da1f47ec5f4aa2859f3cc464d5560a_1592203454_9763.png

1. 미국, 설교 시간에 대해 목사와 성도 간 인식 차이 크다! ‘40분 이상 설교한다’에 목사는 14%, 성도는 32%
• 미국 라이프웨이 리서치(Lifeway Research)에서 목사의 설교 길이에 대해 성도와 목사의 인식을 조사했는데, 그 결과, 목사는 자신의 설교에 대해 ‘40분 이상 설교한다’에 14%로 응답한 반면, 성도는 ‘출석 교회 목사가 40분 이상 설교한다’에 32%로 응답하여 성도가 목사보다 설교 시간에 대해 더 길게 느끼는 것으로 나타남
• 이 조사를 실시한 라이프웨이 리서치는 두 그룹 간 설교 시간에 대한 인식이 다른 이유로, 성도의 경우 설교 외에 목사의 성경 봉독, 구원 초청(Altar call) 등의 시간을 모두 설교 시간으로 인식하여 목사보다 설교 시간을 훨씬 길게 느끼는 것으로 해석하고 있음
f7996d3e5082cef50d4a5dc5baa2e209_1636516313_1743.jpg
○ 미국 개신교인의 선호하는 설교 시간, ‘20-30분 미만’이 가장 높아!
• 미국 개신교 성도가 선호하는 설교 시간은 ‘15분 미만’ 3%, ’15-20분 미만’ 14%, ’20-30분 미만’ 27%, ‘30-40분 미만’ 25% 등으로, 44%의 개신교인이 30분 미만의 설교를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됨
• 또한 현재 설교시간에 대해 개신교인 중 55%가 만족하고 있지만, 27%는 현재 설교가 길다고 응답했고,13%는 설교가 짧다고 응답해, 대체로 만족하지만 좀 더 짧았으면 하는 의견이 약간 더 우세한 것으로 나타남

 f7996d3e5082cef50d4a5dc5baa2e209_1636516314_2025.jpg

, , ,

세상교회를 더 잘 이해하기 위한 통계 기반 보고서, 넘버즈

넘버즈 뉴스레터 구독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