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통계(18호)-"미국 크리스천, ‘목회자가 지역 사회에 좋은 영향을 준다’ 91%"

기독교 통계
세계
간편후원 신청
후원신청을 위해 전화번호를
남겨주시면 저희가 전화 드리겠습니다.
연락처
전문보기
닫기
전문보기
목회데이터연구소는 간편후원신청 및 후원 안내를 위해
아래와 같이 개인정보를 수집.이용하고자 합니다.

1. 개인정보 수집 · 이용
본인은 [개인정보 보호법] 제 15조(개인정보의 수집 · 이용)에 따라 아래와 같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동의합니다.

가. [수집 · 이용목적]
수집 · 이용목적 : 간편후원신청 및 관련 후원 안내

나. [수집 · 이용항목]
수집 · 이용항목 : 연락처

닫기

기독교통계(18호)-"미국 크리스천, ‘목회자가 지역 사회에 좋은 영향을 준다’ 91%"

2019-10-23 16:42 1,453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비메오 링크 바로가기
  • 클립보드 복사

<넘버즈> 주간리포트 18호 중 미국 바나 연구소에서 리서치한 '목회자'에 대한 인식 조사에 대해 다루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 파일을 참조해 주세요. 


1. 미국 크리스천, ‘목회자가 지역 사회에 좋은 영향을 준다’ 91%
• 미국 바너 연구소에 따르면, 대다수(91%)의 미국 실천적(Practical) 크리스천은 목회자가 자신들의 지역사회에 ‘좋은 영향을 준다’고 인식하고 있으며, 87%는 개인적으로 알고 있는 목회자에 대해 ‘매우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남
• 미국 일반 국민들도 목회자에 대해 비교적 ‘긍정적’인 이미지를 지니고 있음
• 이는 우리나라 대중과 성도가 인식하는 한국 교회 목회자 이미지와 매우 상이한 것으로 주목됨
f7996d3e5082cef50d4a5dc5baa2e209_1636517750_1023.jpg
 
○ 미국 크리스천에게 담임 목사는 누구인가? ‘친구‘ 50%로 가장 높음
(담임 목사와 정기적 만남 또는 대화하는 성도 대상)
• 담임 목사와 정기적으로 만나거나 대화하는 크리스천들에게 ‘담임 목사와 관계’를 어떻게 묘사하는 것이 가장 적당한지 물었는데, ‘친구’가 50%로 가장 높고, 다음으로 ‘멘토’(19%), ‘상담자’(13%), ‘교사’(11%) 순으로 응답함
f7996d3e5082cef50d4a5dc5baa2e209_1636517766_8889.jpg
 

, , , ,

세상교회를 더 잘 이해하기 위한 통계 기반 보고서, 넘버즈

넘버즈 뉴스레터 구독 신청